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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종합특검 기록 살펴보는 중, 특수본 구체논의된 바 없어" 조희대 겨냥했나? 경찰청장 직대 "답할 사안 아냐" 靑 "입장 없어" ▲오대영 JTBC 앵커가 2026년 9월23일 뉴스룸 앵커멘트에서 청와대의 내란특수본 구성 검토가 조희대 대법원장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온다고 우려하고 있다. 사진=JTBC 영상 갈무리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귀국 직후 내란사건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는 JTBC 단독보도가 나와 논란이다. 특히 이 같은 구성이 청와대와 대법관 재제청 거부를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눈 것 아니냐는 해석도 보도에 들어있다. 경찰청장은 종합특검으로부터 인계받은 사건기록을 살펴보고 있다면서도 특수본 구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조희대 겨냥 목적이라는 해석을 두고 청와대는 미디어오늘에 입장이 없다고 했고,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자신이 답변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오대영 JTBC 앵커는 23일 '뉴스룸' <단독 순방 뒤 곧바로 '내란 특수본' 지시 검토> 앵커 멘트에서 “청와대가 내란 세력이 완전히 뿌리 뽑히지 않았다고 판단해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사실이 JTBC 취재로 확인됐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면 곧바로 지시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황금성3 . 오 앵커는 “일각에서는 청와대와 '재제청 문제'로 충돌한 조희대 대법원장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JTBC는 리포트에서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직후,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이 방송은청와대는 특수본 구성을 우선 경찰에 맡긴 뒤 다음 달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 수사 조직을 더 확장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실제 특수본이 출범한다면 중수청의 1호 사건이 '내란 잔존 세력 수사'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JTBC는 특히 “대법관 재제청 문제를 두고 청와대와 조희대 대법원장이 초유의 갈등을 겪고 있고 여권에서 이미 조 대법원장의 행보를 '내란'으로 규정하는 시각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이 대통령의 '특수본 구성 검토'가 조 대법원장을 겨눴다는 해석도 일각에서 나온다”라며 “여권 지지층에서 검찰개혁 등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라고 해석했다 오리지널황금성3게임 . 정하니 채널A 앵커는 '뉴스A' <“내란 특수본 징글징글” … 강력 반발> 앵커 멘트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신설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이 거세게 반발했다”라며 “이미 1년 반 가까이 수사가 진행됐는데, 언제까지 내란 수사를 이어갈 거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4일 미디어오늘에 전한 언론 공지(경찰청에서 알려드립니다)를 보면 “경찰청에서는 종합특검으로부터 총 46건을 인계받아 사건기록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적합한 수사체제를 검토하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경찰에서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거나 중수청과 합동수사하는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라고 밝혔다. 김 청장 직대는 이날 '내란 특수본 구성 추진이 조희대 겨눴다는 해석이 나온다'는 JTBC 보도내용을 어떻게 보느냐는 문자메시지 질의에 “그 문제는 제가 답변할 사항은 아닌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도 이날 같은 질의에 이날 미디어오늘에 “입장이 없다”고 답했다. 구성을 지시하는